Earth Hour 라는 프로젝트로 내일(3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스위치를 내리자는 캠페인 이네요. 무분별한 전력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캠페인 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참여를 하는데 한국도 포함이 되었다네요? 이런 의미있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내일 8시 30분에 우리집의 스위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답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충분한 설명을 드려야겠죠? 친구들이여 모두들 동참하길 바랍니다! Save the Earth!
'2009/03'에 해당되는 글 3건
- Vote Earth 지구 온난화를 막읍시다 (10) 2009/03/28
- 웹 기반 지도 서비스의 미래 2009/03/25
- melontea.net 이 오픈하였습니다! (11) 2009/03/17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Earth Hour 라는 프로젝트로 내일(3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스위치를 내리자는 캠페인 이네요. 무분별한 전력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캠페인 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참여를 하는데 한국도 포함이 되었다네요? 이런 의미있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내일 8시 30분에 우리집의 스위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답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충분한 설명을 드려야겠죠? 친구들이여 모두들 동참하길 바랍니다! Save the Earth!
Earth Hour 라는 프로젝트로 내일(3월 28일) 오후 8시 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스위치를 내리자는 캠페인 이네요. 무분별한 전력 사용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캠페인 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많은 도시에서 참여를 하는데 한국도 포함이 되었다네요? 이런 의미있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내일 8시 30분에 우리집의 스위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답니다. 물론 부모님께도 충분한 설명을 드려야겠죠? 친구들이여 모두들 동참하길 바랍니다! Save the Earth!
오늘 학교 수업 중 [지도 서비스의 전쟁, Google Maps & Competitors]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 하였습니다. 흡사 전쟁과도 같다고 말할만 한 국내 포털 지도 서비스 시장 상황을 파악해 보고 Google Maps 와 경쟁사들의 지도 서비스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이번 발표의 핵심이었던 "왜 포털들은 지도 서비스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가장 눈여겨 볼만한 내용들을 간추려 적어보았습니다.
1. 포털의 지도 컨텐츠 화. 모든 컨텐츠는 지도 위로.
where 2.0 이라는 컨퍼런스가 매년 오라일리 사의 주최로 열리고 있습니다. 나날이 참여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늘어나는 행사로서, 미래의 GIS (Geograhic Information System)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예측과 함께 활발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은 일찌감치 지도 관련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런칭하기 시작합니다. 구글은 모두의 상식을 뛰어넘는 지도 서비스로 수 많은 사람들을 놀랍고 또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구글 어스가 그렇고 스트리트 뷰도 그러하죠. 구글은 이 서비스로 인해 더욱 막대한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매핑 연계 광고 수익도 늘어나겠죠.)
미래의 포털들은 점차 지도 컨텐츠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컨텐츠가 지도 위로 올라가는 것이죠. 현재도 매쉬업 서비스 들 중에서는 동영상이나 사진과 같은 컨텐츠를 위치기반 정보와 결합시켜 제공하는 곳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일반화 되고나면(멀리 가지 않고 모바일 웹이 활성화 되는 시기만 오더라도) 지리정보는 사용자들과 더욱 밀착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도식은 "새로운 GIS 패러다임, where 2.0에 주목하라" 는 제목의 자료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물리적인 제 1의 공간(실제 지도, 평면 종이 지도)과 공간의 개념 없이 단지 컨텐츠로 존재하는 제 2의 공간(전자화 된 지도, 컨텐츠 지도). 그리고 그 둘의 개념을 섞어놓은 제 3의 공간. 오늘 토론에서 이 "제 3의 공간"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해가 많이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정리를 하자면, 유비쿼터스가 가능한 공간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관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그 핵심은 지도 컨텐츠가 될 것이다 라고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아주 먼 얘기이긴 하지만 재미난 상상을 해볼까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 처럼, 미래의 안경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와 융합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렇다면 안경속에는 개인화 된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구글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면,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스트리트 뷰 지도를 통해 로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한편 스트리트 뷰 지도 위에는 수많은 컨텐츠들을 게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사용자는 로컬 검색을 통해 지리 정보를 얻으면서 또한 지도 상에서 다이렉트로 다양한 지역정보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상의 건물에 입주한 회사들의 홈페이지를 바로 접속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 안에 담긴 공개된 재무지표, 회계 정보와 같은 컨텐츠들도 열람할 수 있구요. 혹은 슈퍼마켓이 있다면 그곳에서 온라인 결제로 물건을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도 컨텐츠 인 것 입니다.
2. 지도 서비스의 로컬화 / 분담화
두번째로 눈여겨 볼 만한 얘기는 "구글이 과연 전세계 지도를 서비스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왠지 구글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건 상식적으로 불가능 하죠. 우리나라만 해도 수시로 바뀌는 지도를 업데이트 하는데만 해도 몇십억원씩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글이 전세계 지도 컨텐츠를 확보하는 순간 언터쳐블의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국내 포털들은 국내 지도만 서비스 하는데 이러한 갭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지도 서비스의 로컬화 / 분담화 라는 아이디어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한 곳으로 모으되, 각 기업들이 갖고 있는 핵심 지도 정보에 대해서는 기업 별로 서비스를 하고 수익은 각자 가지고 있는 컨텐츠 내에서 얻어가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면 "지도 서비스" 라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 한국 부분은 다음, 미국 부분은 구글, 이런 식으로 배정되는 것이죠. 사용자들은 한국 지도를 보다가 다른 나라의 지도로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사용성이 확보되고, 공급자 측에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걸림돌이 있겠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3. 파란을 주목하라 (KT / KTF / KTH)

앞에서도 유비쿼터스 컴퓨팅, 제 3의 공간과 같은 얘기를 꺼냈었는데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꽤 거대한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여기서 왜 파란을 주목해야 해야 한다고 적었냐 하면, 파란을 운영하는 KTH 라는 회사의 특성을 고려하여 추론 해 본 것 입니다. 파란은 KTH 가 갖고 있죠? KTH 는 국내 거대 통신 기업인 KT 의 계열사 입니다. 똑같은 계열사인 핸드폰 통신 업체 KTF 가 있죠. KTF Show 폰에 파란 지도가 올라가고 네트워킹은 KT 가 구축한다. 다른 업체에선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털 업계에서 네이버, 다음에 비해 다소 뒤쳐져 있는 파란이 항공 사진 업체를 인수하고, 등산 지도와 같은 이색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공부하다 보니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속뜻이 있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앞으로 파란 (정확히 말하면 KT / KTF / KTH) 가 만들어 갈 미래는 흥미롭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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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달전, 나도 개인 계정과 도메인을 갖고 싶다는 충동에 덜컥 구매해버린 melontea.net 입니다. 이후 이 공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 지 틈틈이 생각하고 구상을 해왔습니다. UI / UX 개발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내가 익힌것을 포스팅 하자! 라는 취지로 채워나가고 싶습니다만, 아마도 사소한 개인적인 일부터 시작해서, 의지박약한 로지의 self-designning 작업이 게시되는, 이른바 제 모든것을 보여주는 적나라한(?)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지인들만이 드나드는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공부진행 상황에 따라 점차 전문적인 포스팅을 게재하면서 서서히 그 성격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기반에 아주 심플한 스킨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포스트의 마무리는 도메인 이름을 왜 melontea 로 지었는지 소개하며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감이 좋고 한번 들으면 기억날 만한 이름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당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Detroit Metal City 에서 주인공이 Tetraport Melontea 어쩌구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게 기억이 나더군요. 멜론티? Melontea? 좋다 싶어서 냅다 구입했더랍니다.


(테트라포드로 멜론 맛의 홍차를 마신다는 느낌은 뭘까...? ㅋ)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지인들만이 드나드는 장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공부진행 상황에 따라 점차 전문적인 포스팅을 게재하면서 서서히 그 성격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기반에 아주 심플한 스킨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첫 포스트의 마무리는 도메인 이름을 왜 melontea 로 지었는지 소개하며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감이 좋고 한번 들으면 기억날 만한 이름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당시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Detroit Metal City 에서 주인공이 Tetraport Melontea 어쩌구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게 기억이 나더군요. 멜론티? Melontea? 좋다 싶어서 냅다 구입했더랍니다.


(테트라포드로 멜론 맛의 홍차를 마신다는 느낌은 뭘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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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지구에 왔다를 다섯글자로 표현하면?
나지구왔다
false. 지구온난화!
오 이런게 카이스트식 퀴즈였구만! ㅋㅋ
역시 징기군이 최고임
너도 최고임. 연락 진짜 안되 ㅋㅋ 건강 생각해서 철야를 자제하라
살짝 들렀다가요! :D 도메인 이뻐요 >_<
와우 이곳에까지 들러주다니! 고마워 :D
여벙....... 나두 오ㅏ썽/// 치ㅋㅋㅋㅋㅋ
아구 여기까지 행차하셨습니까요? ㅋㅋ 우리둘다 진짜 늦게 잔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