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tudent Partners 3기 지원자 노지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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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노지훈! 영어/한자로는 Jihoon Roh/盧志薰 되겠습니다 :D
나이는 26살 (혹은 25살?), 취미는 웹 서핑하기, 독서입니다.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4학년에 재학중이고
미래의 IT 서비스 기획자가 되기 위해
주구장창 노력하는 열정가득한 소년 입니다!
별로 궁금하지 않을 자기소개는 이만 간략히 줄이면서,

MSP 3기 지원을 위한
"나만의 공식" 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는
" ( UX + 미디어 아트 + 음악 + 영화 ) × { ∞ × (열정 + 재미) } "
이다.



제가 살아온 모든 순간들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 이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두가지 키워드는 "식지않는 무한한 열정""스스로 재미있어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였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면서 살아왔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 영상, 예술 등등 가리지 않고 공부하면서 학기중엔 밤새는 것은 기본이요 이틀, 삼일 철야는 옵션인 무한 체력 & 무한 열정의 소유자이죠. (자기자랑이 너무 거한가요? ^^;) 그 중에서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키워드 네가지를 뽑아 보았습니다. UX, 미디어 아트, 음악, 영화 인데요. 여러가지 자료들을 보면서 얘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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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열정을 쏟고 있는 분야는 UX 입니다. 웹 User Interface 개발 공부를 하면서 인터랙션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UX 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황리건 과장님이 운영하시는 UX팩토리 블로그를 탐독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중에 운 좋게도 UX Recipe 라는 스터디 클럽에 합류하여 여러 학생들과 UX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UX 라는 것은 공부하면 할 수록 어려운 분야이고 그만큼 많은 고민이 뒤따른 다고 생각해요.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 하는 것.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는 하는 것. 그에따라 사용자의 충성도가 높아지도록 하는 것. UX 는 성공적인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한 핵심적인 프로세스 입니다.

UX Recipe 활동을 하면서 1번째 시즌이 끝나고, 근 2달간 배웠던 UX 방법론에 대해서 정리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덕분에 저의 하루는 더욱 바빠집니다. 그렇지만 즐겁지요 :D
(* UX Recipe 활동을 통해 많은 MSP 2기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3기를 지원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도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노지훈(로지)의 UX Recipe 활동 모습


미디어 아트

작년 부터 올해 초 까지는 미디어 아트에 빠져있던 시기 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보러다니고 또한 여러 전시회에도 참여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졸업작품으로 미디어 아트 성향이 짙은 새로운 타입의 악기 (New Type Instrument)
Bluespot 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제대 하자 마자 들었던 생각은 뭔가 새롭고 신선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그때부터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악기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생겼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학교 친구 녀석과 함께 수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치며 탄생한 것이 이 작품입니다. 이 놈을 만들기 위해 고생을 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흐릅니다. ㅠ_ㅠ

Bluespot 의 테스트 버전 플레이 영상


Bluespot 의 최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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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일본 미디어아트 단체 IAMAS 교류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이외의 다른 작품으로 작년 여름에 국립 민속 박물관 '그 고난과 영광의 순간들' 전시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 어린이 민속 박물관에도 또 다른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음 악

음악 생활은 삶의 윤활유와 같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은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정말 흥분되고 재미있는 일이었죠. 군입대 이전에는 먼 훗날 록 스타로서 삶을 누릴 수 있을 꺼란 상상도 하곤 했습니다. (약간은 민망하네요 ㅋ) 지금은 취미생활로 가끔씩 밴드 공연을 하고는 합니다.

노지훈(로지)의 밴드 활동 모습


음악을 해도 그냥 평범하게는 하지 않았어요. 음악과 다른 분야를 결합해 무언가를 창조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죠. 왜? 재미를 위해서! :) 그것이 바로 카툰 밴드 '펑크몽키즈'의 탄생 배경 입니다. 캐릭터 초안부터 시작해서 플래시 애니메이션, 홈페이지, 음악제작 작업을 동료들과 함께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물로써, 애증이 듬뿍 담긴 자식같은 녀석들입니다.

카툰 밴드 "펑크몽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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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고3 수능을 치루고 난 뒤에는 영화를 찍어보기 시작 했습니다. 청소년 직업체험 학교 하자센터에서 영상연출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이죠. 봉준호, 장진, 임순례 감독 등 유명한 감독도 보고, 하루종일 캠코더와 프리미어를 끼고 낑낑 대면서 보냈던 하루하루가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태껏 3편 정도의 단편 영화를 찍었습니다. 3편을 찍으면서 느꼈던 것은 감독이란 큰 조직의 리더가 어떻게 팀을 잘 관리하고 이끌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연출력은 리더쉽이 바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죠. 이때 만든 영화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이 서울환경영화제 에 초청 되는 경사도 일어났습니다.

서울환경영화제 브로셔에 실린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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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UX, 미디어 아트, 음악, 영화', 이 네가지 키워드를 통해 노지훈이란 사람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인생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면서 살아온 삶 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MSP 3기가 되어 한국의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신나고 멋진일을 벌이고 싶습니다. Microsoft Student Partner 가 되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퐈이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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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7:03 2009/06/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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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센스봉 2009/06/08 01: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 멋지네요! 이 포스팅으로 뭐에 관심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ㅎㅎ
    MSP3기 꼭 합격하셔서 재미난 경험 마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 로지 2009/06/08 01:53  address  modify / delete

      응 재미난 경험 마이~ 하고 싶어! ㅋㅋ 암튼 코멘트 고마워 :)

  2. 작은아이! 2009/06/08 0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가 1등인가? 역시 평범하지 않았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

  3. 재강 2009/06/08 0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멋지구나

  4. 띠용 2009/06/08 04: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뜨헉, 학, 창피- 3 -;;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네이버에 글을 올려서 검색하면 바로 동동 검색되나요? 으아 ㅜㅜ;;


    띠용,아웅, 멋있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D

    • 로지 2009/06/08 22:35  address  modify / delete

      크크 저도 검색해보니 아는 사람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
      다같이 MSP 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5. JaeHo Choi 2009/06/10 0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멋진 악기군요!! 꼭 같이 MSP되었으면 하네요!! 너무 멋진 분이세요!!!!
    http://mymini.me/175 저의 포스팅입니다..

    • 로지 2009/06/11 13:20  address  modify / delete

      오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포스팅 구경하러 갈게요~

  6. Maxmedic 2009/06/14 20: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휼륭한 나만의 공식 잘봤습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로지 2009/06/16 04:17  address  modify / delete

      이렇게 찾아와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MSP에 합격하게 된다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7. 솜솜♡ 2009/08/03 03: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 msp가 되고나서 보는 포스팅도 새로운데요?
    멋있어요 오빠 > <

    헤헤 나중에 꼭 노래 들려주시길!! ㅋㅋㅋㅋ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로지 2009/08/18 03:59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야아니야 기대하지마 ㅋㅋ 부담스럽게~
      근데 한참 지난 댓글인데 이제야 답하는군 ^^;;
      워크샵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은데! 힘내! 뽜이야!